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형 당뇨병 (문단 편집) == 관련통계와 연구 == 인터넷 등지에 5~10%라는 서술이 많은데 통계적으로는 맞는 말이다. 그러나 이는 2형 [[당뇨병]] 환자가 관리가 안 되어서 [[당뇨병성 케톤산혈증]]만 와도 1형으로 분류해버리기 때문에 통계상으로 수가 엄청 늘어난 것으로, 만약 통계대로 5~10%라면 1형 당뇨병 환자만 20~40만 명이라는 말이 된다. 특히 10%라는 서술은 [[북아메리카]]와 [[유럽]] 기준이고 되려 전 세계의 평균 발병률은 우리나라 평균 발병률보다도 낮은 수준이다. 우리나라 인구로 보면 통계적으로는 1300명 당 1명 꼴로 발병하는 수준이며, 실질적으로 2형이나 1.5형에서 떨어져 1형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제외하면 더 적은 수이다.[* [[한국]]에서 [[1형 당뇨병]] 환자는 10만 명 당 1.36명 정도로, 매우 드물게 발병한다. 앞의 서술들은 정말 통계적으로만 따진 것이다. [[https://youtu.be/a-UU9K3iJ2k|#]]] 소아당뇨협회에서 명시하기론 1형 당뇨병 환자는 2만 명이고 복지 예산은 4만 명을 기준으로 한다. 이 때문에 희소질환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. [[http://www.yakup.com/news/index.html?mode=view&cat=12&nid=197797|하지만 엄연히 희소질환이 맞다.]] [[당뇨병]]이라는 큰 병의 그늘에 가려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1형 당뇨병보다 발병률이 높은 몇몇 질환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등록이 되어있는 것을 보면[* 예를 들면 [[파킨슨병]]] 확실히 환자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낮은 질병이다. 산정특례 또한 적용되지 않고 있다. 암은 33%가 걸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흔한 질병이 되었고, 흡연자의 경우 (성인 남성 기준으로) 40% 초반대이기 때문에 치료에 힘쓰고 있다. 탈모는 국민의 20%가 앓고 있는 병이다. 반면 1형당뇨는 고작 1,300명중에 1명꼴이므로 치료제연구에서 배척되기 쉽다. [[북유럽]]의 국가인 [[핀란드]]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게 보고되며, 그중에서도 소수민족인 [[사미족]]에게 유독 많이 발병한다. 청소년기의 과체중과 비만이 1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6070275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소아가 걸리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[[https://medicalxpress.com/news/2022-09-covid-diabetes-youth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